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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황희찬 스승이 국대 감독으로? 마치 감독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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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떠난 뒤로 두 달째 비어있는 자리, 바로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직 자리입니다.

르나르, 귀네슈, 브루스까지 여러 외국인들이 '감독설'의 주인공으로 등장했는데요.

이번에는 제시 마치 전 리즈 유나이티드 감독이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오스트리아 최강팀' 레드불 잘츠부르크를 맡아, 황희찬-홀란-미나미노 3인방을 지도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