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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6 (목)

[문화연예 플러스] '한국인 제작'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 토니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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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제작을 진두지휘한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가 연극과 뮤지컬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토니상 의상 부문 후보에 올랐습니다.

시상식은 오는 6월 중순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데,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뮤지컬 '위대한 개츠비'는 지난달 25일부터 미국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관객과 만나고 있는데요.

국내 제작사 오디컴퍼니 신춘수 대표가 단독 리드 프로듀서로 나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화제가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