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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금)

'손흥민 풀타임' 토트넘, 첼시에 패배...리그 3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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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리그 3연패를 막지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런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순연 원정 경기에서 첼시에 0대 2로 졌습니다.

손흥민은 왼쪽 날개로 출전했지만 슈팅을 한 차례도 날리지 못하면서, '10골-10도움' 기록 도전을 다음으로 미뤘습니다.

토트넘은 4위 애스턴 빌라와 승점 7점 차로 격차를 줄이지 못하면서, 리그 4위까지 주어지는 내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과도 더 멀어졌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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