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2 (수)

한화이글스 '시구·시타 알바' 모집…일급 100만원(종합)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와 시타를 하고 일급 100만원을 받을 수 있는 이색 아르바이트 공고가 게재됐다.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오는 21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개최되는 한화이글스-LG트윈스 경기의 시구자와 시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땅볼을 던지거나 헛스윙을 날려도 일급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한화이글스 유니폼, 기념사진 촬영 등 혜택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