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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토)

[엠빅뉴스] “한 번의 기회 남아있다” 신태용 필승 다짐.. 자질 부족 심판엔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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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올림픽 출전권이 걸려있는 23세 이하 아시안컵 축구 3,4위 결정전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가 이라크에 패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전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곧바로 동점골을 내줬고, 연장 전반 6분에 역전 결승골을 허용하면 2-1로 패했습니다.

파리 올림픽 본선 직행에 실패한 인도네시아는 아프리카의 기니와 대륙간 플레오프를 치러 승리해야 파리 올림픽에 진출할 수 있습니다.

#신태용 #인도네시아 #U23 #아시안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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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제작: 엠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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