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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블핑 제니·로제, 팔짱 끼고 뉴욕 활보하는 비주얼 천재들…남다른 우정 [N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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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사진=로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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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로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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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블랙핑크 제니와 로제가 미국 뉴욕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

로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신이 우리를 사랑하는 걸 알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비 내리는 뉴욕의 거리에서 함께 팔짱을 끼고 걸어가고 있는 로제와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선글라스를 낀 채로 자유롭게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특히 로제는 크롭티에 독특한 무늬가 들어간 카디건을 매치했고, 제니는 스쿨룩을 매치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와 로제가 소속된 블랙핑크는 지난해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활동 재계약을 맺었다. 솔로 활동에 대해서는 각각 별도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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