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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8 (화)

한혜진, 폭우 속 ‘10키로’ 달렸다가…결국 발목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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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비를 뚫고 달리다 발목 부상을 입었다.

스포츠월드

사진=한혜진 인스타그램


6일 한혜진은 자신의 SNS에 비 오는 거리 풍경을 공유하며 “10km run”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rainy but nice to run”이라고 적으며 빗속에서도 꿋꿋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한혜진은 같은 날 발목에 찜질팩을 올리며 휴식을 취하는 사진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983년생인 한혜진은 1999년 한국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2000년대 중후반 뉴욕, 파리 등 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 받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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