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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손담비, '♥이규혁' 조심해야겠네… 비 오니까 예민 폭발? "비야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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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김예솔 기자] 손담비가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6일, 손담비는 편안한 모습의 셀카를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손담비는 "비야 그만"이라며 울음 이모티콘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손담비는 집 안에서 편안한 차림으로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무표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장난스럽게 분노가 담긴 얼굴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손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이태원 신혼집을 소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손담비는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hoisoly@osen.co.kr
[사진 : 손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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