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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이재욱 측 "유료 멤버십 가입 목적 금전 요구 피해, 주의 부탁"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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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재욱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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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배우 이재욱 소속사가 사칭으로 인한 금전 사기 주의를 당부했다.

이재욱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7일 공식 SNS에 "

최근 당사를 사칭해 이재욱 배우의 유료 멤버십 가입을 목적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이재욱 배우는 일본 팬클럽을 제외한 멤버십은 운영하고 있지 않다.

소속사는 "당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을 요구하거나 개인 정보를 수집하지 않는다"며 "이 점 참고하시어 피해를 입지 않으시도록 주의 부탁드리겠다"고 강조했다.

▲ 이하 이재욱 소속사 공식 SNS 전문.

안녕하세요.

씨제스 스튜디오입니다.

최근 당사를 사칭해 이재욱 배우의 유료 멤버십 가입을 목적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현재 이재욱 배우는 일본 팬클럽(https://leejaewook.jp/)을 제외한 멤버십은 운영하고 있지 않으며, 당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을 요구하거나 개인 정보를 수집하지 않습니다.

팬 여러분들께서는 이 점 참고하시어 피해를 입지 않으시도록 주의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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