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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일)

LG 박해민, 발로 만든 안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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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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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LG 박해민이 내야안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4.5.7/뉴스1

pizz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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