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0:1 울산/K리그1 (지난 4일)]
영상부터 한번 보겠습니다.
이 장면은 핸드볼인가요, 아닌가요.
후반 40분, 울산 아타루의 헤더가, 경합하던 FC서울 최준의 팔에 닿은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당시 주심은 경기를 그대로 진행하다가, 1분 30여 초 뒤에 비디오 판독을 했습니다.
이때 페널티킥을 선언했는데, 이 판정이 현재 논란입니다.
이게 울산의 결승 골로 이어졌기 때문인데요.
영상부터 한번 보겠습니다.
이 장면은 핸드볼인가요, 아닌가요.
후반 40분, 울산 아타루의 헤더가, 경합하던 FC서울 최준의 팔에 닿은 것으로 보이기는 합니다.
당시 주심은 경기를 그대로 진행하다가, 1분 30여 초 뒤에 비디오 판독을 했습니다.
이때 페널티킥을 선언했는데, 이 판정이 현재 논란입니다.
이게 울산의 결승 골로 이어졌기 때문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