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진·김고은·수지가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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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엽·수지·박보검이 MC를 맡은 제60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지난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화려하게 열렸다.
시상식에 앞서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는 배우 김고은, 고민시, 고윤정, 안은진, 임지연, 안유진, 염정아, 엄정화 등 수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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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고민시-김고은, 블랙이 진리
▲‘거미집’ 정수정, 파격 드레스
▲정수정, 역대급 섹시
▲염정아, 우아함의 극치
▲수지, 핑크 볼하트
▲백상의 꽃
▲MC 수지, 걸어 다니는 핑크공주
▲비비, 힙하게
▲비비, 배우 김형서로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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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이수지, 파묘vs도파묘
▲안유진, 본투비 아이돌
▲안유진, 순백의 여신
▲염혜란, 우아한 화이트
▲엄정화, 영원한 퀸
▲안은진, 설레이는 백상
▲고윤정, 인형이야 사람이야
▲고민시, 고혹적인 분위기
▲임지연, 이도현이 사랑한 그녀
▲김고은, 천만배우의 여유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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