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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오타니가 요즘 자신의 야구 인생에서 가장 뜨거운 맹타를 휘두르고 있는데요.
어제(7일) '3경기 연속 홈런'을 쏘아 올리며 메이저리그 전체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지난주, 타율 5할2푼4리의 '대활약'으로 통산 8번째 '이주의 선수', '주간 MVP'에 선정된 오타니는, 어제 마이애미전 1회, 첫 타석부터 홈런포를 가동했습니다.
[오 세상에! 거의 총소리 같습니다! 또 넘어갑니다!]
비거리 134미터의 초대형 중월 투런포로 3경기 연속 홈런을 기록한 오타니는, 시즌 11호 홈런으로 빅리그 전체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또, 3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작성하며, 타율과 최다안타, 장타율까지 1위를 질주했습니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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