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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부상 통증 적응 중' 안세영 "나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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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배드민턴 안세영 선수가 자신의 무릎 부상이 길어지면서 생긴 우려와 걱정에 대해 직접 의견을 밝혔습니다.

◀ 리포트 ▶

지난해 10월 항저우 아시아게임 결승전에서 무릎 부상을 딛고 금메달을 따낸 안세영 선수.

그런데 아직도 100%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고 지난주 단체 세계선수권에선 4강전에도 빠졌습니다.

우려가 커지자 안세영이 SNS를 통해 직접 상황을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