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장은 선수 탓을 하지 않는다'…끝까지 추했던 투헬, 레알에 허무하게 내준 결승 티켓 스포티비뉴스 원문 이성필 기자 입력 2024.05.09 12: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