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0 (월)

[엠빅뉴스] "전혀 대응이 안되는군요" 김도영 빠른 발에 절레절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2 대 2 동점 연장 12회. 김도영의 미친 발이 승부를 갈랐습니다.

투수가 번트를 잡았을 땐 이미 1루에 김도영이 도착.

얼마나 빨랐는지 보실까요.

#기아 #삼성 #김도영 #번트 #도루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서상현, 편집: 배유정·유민주, 디자인: 최서우]

서상현 기자(ssh42@mbc.co.kr)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