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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화)

파리 완벽 재현…실전 같은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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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대표팀이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조금 특별한 모의고사를 치렀는데요, 파리 올림픽이 치러질 양궁장과 똑같이 만들어진 경기장에서 비공개 평가전을 진행했습니다.

양궁장 한쪽 벽면에 크게 파리 2024라는 글씨가 써있고, 올림픽의 상징인 오륜기도 곳곳에 박혀있습니다.

마치 관중들이 꽉 차 있는 듯한 환호성도 경기장에 울려 퍼지네요.

양궁대표팀은 지난 7일부터 어제(9일)까지 파리 올림픽 양궁장을 그대로 재현한 이곳 경기장에서 비공개 평가전을 치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