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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짜릿한 역전승' 서울‥'물병 투척' 쓰러진 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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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장대비 속에서 펼쳐진 K리그1 경기에서 서울이 인천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그런데 경기 직후 일부 팬들이 던진 물병에 기성용 선수가 맞고 쓰러지는 등 위험한 상황이 연출됐습니다.

◀ 리포트 ▶

전반 36분, 인천이 기선을 잡았습니다.

무고사의 선제골이 터졌는데요.

슈팅을 손으로 막으려던 일류첸코는 경고까지 받았습니다.

그런데 전반 추가 시간, 변수가 발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