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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목)

손흥민의 토트넘, 번리전에서 실낱같은 희망 살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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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자력으로는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없는 토트넘이 실낱같은 희망을 안고 번리와 홈 경기를 치릅니다.

프리미어리그 통산 300경기에 나와 120호 골을 터뜨렸지만 팀의 4연패로 웃지 못한 손흥민 선수도 팀 연패를 끊는 골을 터트릴지도 주목됩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손흥민에게 번리는 기분 좋은 기억이 많은 팀입니다.

지난 2019-2020 시즌, 70m 드리블 끝에 성공시킨 골은 아직까지도 손흥민의 명장면으로 남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