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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수)

이효리는 이런 딸…첫 모녀 여행 소감 “하루하루 가까워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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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효리가 첫 모녀 여행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월드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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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이효리는 자신의 SNS에 “엄마와 처음으로 둘이 여행을 떠나 보았어요. 하루하루 가까워지던 마음이 티져에서도 보이네요”라고 적으며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영상 속 이효리는 어머니와 함께 다정하게 걸어가고 있다.

해당 영상은 오는 2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JTBC ‘엄마, 단둘이 여행 갈래?’ 티저 영상이다. 가수 김완선은 “너무나 아름다운”이라고 댓글을 달아 이효리의 첫 모녀 여행을 응원했다. 누리꾼들 또한 모녀의 정이 묻어나는 영상에 공감을 표시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KBS 2TV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 진행을 맡았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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