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8 (목)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조선의 사랑꾼’ 13일 휴방…‘미스트롯3’ 서울 콘서트 편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타투데이

‘조선의 사랑꾼’ . 사진 ㅣTV조선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의 사랑꾼’이 오늘(13일) 결방한다. 대신 ‘미스트롯3’ 전국투어 서울 콘서트가 시청자를 찾아간다.

‘미스트롯3 전국 투어 콘서트 IN 서울’은 3개월간의 전국투어 콘서트의 서막을 알리는 공연으로 다채롭고 알찬 무대 구성으로 눈과 귀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화려한 퍼포먼스로 객석의 환호성을 받은 미스트롯3 TOP7 (정서주, 배아현, 오유진, 미스김, 나영, 김소연, 정슬)이 준비한 ‘꽃처녀’, ‘원픽이야’ 등은 꽉 찬 무대를 선보인다.

‘미스트롯3’ TOP3 진 정서주, 선 배아현, 미 오유진은 ‘부모님 전 상서’를 테마로 ‘할무니’, ‘잃어버린 30년’, ‘우리 어머니’를 선곡해 현장을 울음바다로 만들며 심금을 울리는 무대를 펼친다.

오직 콘서트에서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유닛의 조합도 관전 포인트다. 생각지도 못한 멤버들의 꿀조합으로 시청자들에게 깜짝 선물이 될 예정이다.

20일 방송는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 아들 최시윤 군이 부산살이를 끝내고 서울로 올라온다. 이날 황보라가 최성국의 아들과 함께 ‘엄마 체험’에 나선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