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공에 맞고 있지만…"한화 역대 최고 포수는 웃는다, 왜 '오뚝이 정신' 강조했나 OSEN 원문 입력 2024.05.13 11: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