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출 1순위설' 김민재, 절망 NO…투헬 애정 아직은 남았다, 마지막 승부 가능하다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5.15 23:36 최종수정 2024.05.16 00: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