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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9 (수)

'비보이·비걸' 국가대표 "우리도 파리올림픽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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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신나는 음악에 맞춰 다가오는 파리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이 있습니다.

이번에 처음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브레이킹 대표팀인데요.

올림픽 최종 예선을 앞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양시창 기자입니다.

[기자]
파리올림픽과 똑같이 꾸민 무대에서 브레이킹 대표팀 선수들이 모의 배틀을 벌입니다.

대표팀 에이스 김홍열, 댄서 명 홍텐(10)이 자신의 시그니처 동작인 손가락 2개를 이용해 고난도 기술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