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14 (금)

마치 이어 카사스도 불발…축구대표팀 사령탑에 귀네슈 물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클린스만 경질 후에 우리 축구 대표팀 감독 후보 1순위라던, 마치 감독은 캐나다로 갔죠.

이젠 카사스 감독까지 이라크 대표팀 잔류를 택하면서 남은 후보가 누가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아직 귀네슈 감독이 남아있긴 하죠.

귀네슈 감독 측과 연락을 취해보니 "튀르키예 베식타시 JK 감독직 제안을 미뤄둔 채 우리 쪽과 협상의 문을 열어놓고 있다"고 하네요.

물론 "귀네슈 감독 말고 다른 최종 후보는 더 있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최종 후보들이 다른 길을 찾으면서 알아서 리스트에서 삭제되는 상황, 우리 축구에 맞는 최적의 감독은 누굴까요.

정수아 기자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