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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황성빈 복귀한 날, 이런 플레이까지~ 쿠에바스 화낼만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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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외야수 황성빈이 부상 회복 뒤 복귀하자마자 팀을 연패에서 구했습니다. 특유의 빠른 발을 앞세워 상대를 흔들어 점수를 냈습니다. 3타수 2안타 1득점 1볼넷으로 롯데의 2-0 승리를 이끌었는데, 경기에선 KT 선발 쿠에바스와 미묘한 신경전도 흥미로웠습니다.

롯데 2:0 KT 5월 16일

'돌아온' 황성빈 1회 초, 풀카운트 승부 끝 볼넷 출루

KT 선발 쿠에바스 견제 실책 틈타 2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