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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4 (금)

'배드빌런', 멤버 전원 공개…"엠마·빈·윤서, 완성형 올라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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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빅플래닛메이드엔터 신인 걸그룹 '배드빌런'(BADVILLAIN)이 드디어 완전체 베일을 벗었다.

소속사 빅플래닛메이드엔터는 17일 0시 배드빌런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에 트레일러 포토와 트레일러 필름을 공개했다.

엠마, 빈, 윤서 등 3명의 멤버를 소개했다. 먼저, 엠마는 엠넷 '스트릿 우먼 파이터'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레이어드컷 헤어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웨그를 뽐냈다.

윤서는 MBC-TV '방과후 설렘'에서 반전 랩 실력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던 멤버다. 한층 물오른 비주얼로 돌아왔다. 시니컬한 표정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배드빌런의 최종병기 빈의 모습도 공개됐다. 청순한 외모의 소유자. 강렬한 분위기의 바디수트 차림으로 반전 몸매를 드러냈다.

트레일러 필름 역시 강렬했다. 엠마, 빈, 윤서가 '배드빌런'이라는 새로운 자아를 각성하고 모든 억압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담았다.

한편 배드빌런은 빅플래닛메이드엔터가 설립 3년 만에 제작하는 7인조 신인 걸그룹이다. 올 상반기 가요계에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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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빅플래닛메이드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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