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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일)

새 사령탑은 귀네슈?...정해성 "오보, 원점 재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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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과거 FC서울을 이끌었던 지한파, 귀네슈 감독이 우리 축구대표팀 사령탑으로 낙점됐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습니다.

축구협회는 '오보'라고 일축하면서, 새 감독 선임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귀네슈의 과감한 결정, 돌아가다', 튀르키예 한 매체의 보도입니다.

이 매체는 귀네슈 감독이 한국 축구대표팀과 3년 계약을 맺었다면서, 10월 이후 그라운드로 복귀한다고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