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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기분 좋은 부담감 안고...여자핸드볼 "파리올림픽 8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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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림픽 무대에 무려 11번 연속으로 출전하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당찬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우리 단체 구기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파리에 가게 돼서 어깨가 더 무겁다는데요.

조은지 기자가 진천선수촌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진천선수촌에서 손발을 맞춘 지 꼭 일주일째,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파리올림픽 담금질에 한창입니다.

몸만들기, 체력훈련은 기본.

스웨덴 출신, 시그넬 감독의 지휘 아래 아기자기하고 창의적인 패스를 가다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