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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3 (월)

엄태웅❤ 윤혜진, 44세 맞아? 멜빵바지 입고 동네 카페 방문..“귀여운 매력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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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이 멜빵 바지를 입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방송인 윤혜진이 어제(20일) 자신의 개인 채널에 미팅 후 방문한 동네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하면서 “미팅 끝나구 울동네 카페 ”라는 글을 게재해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해당 사진 속에서 윤혜진은 화이트 컬러의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어, 그녀의 깔끔하고 수수한 매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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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이 멜빵 바지를 입고,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사진=윤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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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이 미팅 후 방문한 동네 카페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사진=윤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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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검은색 운동화를 착용하여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사진=윤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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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화이트 컬러의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있어, 깔끔하고 수수한 매력을 발산했다.사진=윤혜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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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연갈색 멜빵바지와 갈색 벨트를 매치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사진=윤혜진 SNS


또한, 연갈색 멜빵바지와 갈색 벨트를 매치해 세련되고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였으며, 검은색 운동화를 착용하여 편안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윤혜진은 2013년 배우 엄태웅과의 화려한 결혼식 이후 6월에는 딸을 출산하며 가정을 꾸렸고, 현재는 유튜버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양한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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