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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설현, 유니폼 들고 '축덕' 인증…"재밌는 축구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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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박세현 기자) 설현이 축구 여행을 떠난 근황을 전했다.

21일 걸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은 개인 채널에 "너무너무 재미있는 축구 여행이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현은 '맨체스터 시티 FC'의 '케빈 더 브라위너'의 유니폼을 들고 경기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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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설현은 유니폼을 입고 축구 경기장에서 점프를 하며 온 몸으로 응원을 펼치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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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설현은 노란색 축구 유니폼을 입고 찍은 셀카를 공개하며 축덕을 인증했다.

설현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몇 경기를 보신 거세요", "부럽다", "너무 즐거워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현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명가게'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조명가게'는 강풀 작가의 '미스터리 심리 썰렁물' 시리즈의 5번째 작품이자 누적 조회수 1.5억뷰를 돌파해 지금까지 많은 독자들의 찬사와 사랑을 받고 있는 동명 웹툰 '조명가게'를 원작으로 한다.

사진=설현

박세현 기자 shinesh8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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