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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4 (화)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5대손, 여자유도 세계 제패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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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29년 만에 한국 여자 유도에서 세계선수권 금메달이 나왔습니다. 주인공 허미미 선수는 "한국에서 올림픽 메달을 따면 좋겠다"는 할머니의 말에 일본 국적 대신 한국 국적을 택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사실도 알려졌는데요.

정수아 기자입니다.

[기자]

[허미미 : 데구치/세계유도선수권대회]

허미미는 연장전에서도 지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