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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6 (일)

나나, 치명적인 카리스마 [스타★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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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나나가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과시했다.

스포츠월드

사진=나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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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나나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나나는 백 라인이 섹시하게 드러난 드레스로 탄탄한 등근육을 뽐내며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나나는 2009년 싱글 2집 ‘너 때문에’를 발매하며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현재는 배우로 활동하고 있으며 차기작으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을 준비 중이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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