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0 (목)

'첼시에서 손·케 콤비 만들겠다' 결국 물거품…라커룸도 충격 휩싸인 '포체티노 경질'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