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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혜정 기자]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LG트윈스가 함께한다.
LG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오는 24일에 열리는 NC다이노스와의 홈 경기에서 ‘생명지킴데이’를 진행한다.
LG는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경기 전에는 동료 지원 활동가로 활동 중인 조동연 활동가가 시구자로 나선다. 이를 통해 자살 예방의 필요성과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자살 유족 자녀들을 위해 이번 시즌 내야수 오지환은 홈런 당 100만원, 투수 임찬규는 삼진 당 2만원을 각각 기부하여 후원한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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