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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종합] '권상우♥' 손태영, 子 미국 대기업 갈까…메타 인턴십에 급관심 ('Mrs.뉴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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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소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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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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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지인을 통해 메타에 방문했다. 화려한 복지를 자랑하는 메타에 방문하고선 아들이 보고 긍정적 자극을 받으면 좋겠다고 소명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꿈의 직장 인스타그램 직원 식당에서 먹방한 손태영 (역대급 복지 전격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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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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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마카롱 매장에 방문했다. 손태영은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셨다. 자녀들 간식 샀는데 나한테까지 서비스를 줬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친절한 사람 만나 깜짝 선물을 받아서 기분이 너무 좋다"며 미소 지었다.

이어 그는 지인과 함께 메타 회사에 들렀다. 메타는 페이스북 창업자 마크 저커버그의 주도로 만들어졌다. 인스타그램, 왓츠앱 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그는 업무 공간을 카메라에 담아 구독자들에게 보여줬다. 업무 공간에 직원들을 위해 무료 주스가 준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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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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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은 시티뷰에 감탄하면서 "나중에 룩희(장남)랑 오면 좋겠다. 여기 오면 '이런 데서 일하고 싶다'면서 꿈을 키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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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를 구경하고 즐긴 손태영은 구내식당에 도착했다. 전부 공짜인 역대급 가짓수의 뷔페형 식당을 자랑했다. 그는 저녁에 메뉴가 바뀐다는 사실을 접하고 놀랐다. 식당뿐만 아니라 1년에 운동하라는 목적으로 회사에서 복지비 300만 원을 준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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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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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의 지인은 여름방학 인턴십이 있느냐고 물었고, 그런 게 없다는 답을 듣고 아쉬워했다. 그는 여름 방학 인턴은 아니더라도, 다양한 메타 인턴십이 있다는 정보를 구독자들에게 공유했다. 어려운 건 없냐는 말에 메타에 재직하는 지인은 "일보다 정치가 힘들다"고 털어놨다. 손태영은 "어디를 가든 그런다"고 공감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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