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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Y리뷰] 괴물 신인 송강호, '삼식이 삼촌'으로 성공적 OTT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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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먹고 다니냐?"

영화 살인의 추억 속 송강호 씨 명대사인데요, 송강호 씨가 이번에는 드라마에서 하루 세 끼 챙겨 먹고 다니냐고 물어봐 줍니다.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에서, 데뷔 35년 만에 첫 드라마로 디즈니+ '삼식이 삼촌'을 선택한 건데요, 간략한 리뷰와 더불어 촬영 비하인드, 제작비 비밀 등을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Q. '삼식이 삼촌'은 어떤 이야기인가요?

"피자 드셔보셨어요?" 송강호, 변요한 씨는 자주 나오는 이 대사 때문에 같이 피자 광고 하나 찍으셔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