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얹어줘도 안 데려가" 日 1230억 타자 굴욕, 트레이드 할수 조차 없는 현실 스포티비뉴스 원문 윤욱재 기자 입력 2024.05.27 06: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