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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성적 부진에 칼 빼든 한화…사령탑 '물갈이' 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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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전에는 감독과 대표가 퇴진하고 오후에는 외국인 선수를 방출하고 한화 야구가 칼을 빼들었습니다. 이유는 계속되는 성적 부진인데 이번엔 해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채승기 기자입니다.

[기자]

[한화 5:18 롯데 사직구장 (지난 9일)]

한화 야구엔 늘 간절함이 함께 합니다.

점수를 계속 내준 끝에 마운드를 내려와선 눈물을 터뜨렸던 투수 장지수도 그렇고

[LG 4:8 한화 대전구장 (지난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