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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새 얼굴 7명' 파격 발탁‥배준호 "데뷔골 넣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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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다음 달 월드컵 2차 예선을 치르는 축구대표팀 명단에 새 얼굴들이 대거 포함됐습니다.

잉글랜드 스토크시티에서 뛰는 유망주 배준호 선수는 'A대표팀 승선'의 꿈을 이뤘습니다.

김태운 기자입니다.

◀ 리포트 ▶

김도훈 임시 감독은 대구의 황재원과 서울의 최준 등 무려 7명의 새 얼굴을 발탁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건 잉글랜드 스토크시티의 배준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