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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8 (목)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박서진, 박지현·안성훈 제쳤다…미스터트롯2 참가자 트렌드지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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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고윤상 기자]랭키파이가 5월 4주차 기준 미스터트롯2 참가자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먼저, 트렌드지수 1위를 살펴보면 박서진이 8,471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전주보다 4,116포인트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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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2위인 박지현은 5,052포인트로 전주보다 443포인트 하락했다.

안성훈은 3,637포인트로 전주보다 229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그렇다면 성별 및 연령별 선호도는 어떻게 다를까.

먼저,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박서진은 남성 21%, 여성 79%, 2위 박지현은 남성 40%, 여성 60%, 3위 안성훈은 남성 18%, 여성 82%가 선호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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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박서진이 10대 2%, 20대 9%, 30대 17%, 40대 23%, 50대 50%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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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하나의 트렌드에서도 각기 다른 선호도를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미스터트롯2 참가자 부문은 여성에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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