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임영웅, 양심 있으면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황당 요구’ 스타투데이 원문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trdk0114@mk.co.kr) 입력 2024.05.31 10: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