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가 외국인 타자 로하스의 타격을 앞세워 선두 KIA의 6연승을 막아냈습니다.
kt는 KIA와의 KBO 리그 방문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포함해 5타점을 기록한 로하스와 6이닝을 3실점으로 막아낸 선발 엄상백의 활약을 묶어 8대 5로 이겼습니다.
'172승 대투수' 양현종은 KIA 만원 관중 앞에서 5와 3분의 1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맞고 6실점 해 시즌 3패째를 떠안았습니다.
롯데는 부산 안방에서 NC를 13대 5로 꺾고 3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김진욱이 716일 만에 선발승을 챙겼고 타선은 안타 15개를 뽑아내며 NC에 8연패를 안겼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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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가 외국인 타자 로하스의 타격을 앞세워 선두 KIA의 6연승을 막아냈습니다.
kt는 KIA와의 KBO 리그 방문 경기에서 만루홈런을 포함해 5타점을 기록한 로하스와 6이닝을 3실점으로 막아낸 선발 엄상백의 활약을 묶어 8대 5로 이겼습니다.
'172승 대투수' 양현종은 KIA 만원 관중 앞에서 5와 3분의 1이닝 동안 안타 8개를 맞고 6실점 해 시즌 3패째를 떠안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