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점차 삼진 세리머니에 분노? ‘벤치클리어링 발발’ 김경문 감독 “불미스러운 일, 내가 더 가르치겠다” [오!쎈 수원] OSEN 원문 입력 2024.06.05 23:1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