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임시완(왼쪽)이 5일 서울 중구 ENA Suite 호텔에서 열린 마담 투소 홍콩 임시완 밀랍인형 공개 행사에서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밀랍인형(오른쪽)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마담 투소 홍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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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담 투소'는 영국 런던과 홍콩 등 세계 23개 지역에 있는 밀랍 인형 박물관으로 역사적 인물이나 유명 연예인, 스포츠 스타 등의 밀랍 인형을 선보이고 있다. 마이클 잭슨, 테일러스위프트 등 수많은 글로벌 톱스타와 수지, 김우빈, 현빈 등 국내 한류스타의 밀랍 인형을 제작해 전시하고 있다.
임시완은 "실제 영혼이 든 것처럼 사람같이 잘 만들어 주셨다. 마치 배다른 형제를 만난 것 같은 생경한 감정도 느꼈다"며 놀라움을 전했다. 이어 그는 "밀랍 인형 만드는 과정은 제가 생각한 것 보다 까다롭던 기억이 난다. 실제로 포즈를 여러번, 오랫동안 하고 있어야 했다. 생각보다 쉽지 않은 작업이었다"라며 "제가 마치 굳어서 인형이 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고 했다.
한편, 이날 공개된 임시완의 밀랍 인형은 홍콩 마담투소 한류전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가수 겸 배우 임시완(왼쪽)이 5일 서울 중구 ENA Suite 호텔에서 열린 마담 투소 홍콩 임시완 밀랍인형 공개 행사에서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밀랍인형(오른쪽)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마담 투소 홍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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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임시완(왼쪽)이 5일 서울 중구 ENA Suite 호텔에서 열린 마담 투소 홍콩 임시완 밀랍인형 공개 행사에서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구현한 밀랍인형(오른쪽)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마담 투소 홍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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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소희 기자(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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