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억 달성한 가수는 방탄소년단이 유일
임영웅이 멜론에서 '100억 누적 스트리밍'을 앞뒀다./물고기뮤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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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임영웅이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100억 누적 스트리밍'을 앞뒀다.
임영웅은 5일 기준 멜론에서 누적 스트리밍 99억 회를 달성했다. 이는 지난 5월 22일 98억 회 돌파 이후 14일 만에 1억을 추가한 기록이다.
임영웅은 2023년 10월 12일 84억회 돌파와 함께 그룹 엑소를 제치고 멜론 누적 스트리밍 역대 2위로 올라선 바 있다.
누적 스트리밍 100억 이상 달성시 '다이아 클럽'에 이름을 올리게 된다. 현재 '다이아 클럽'은 방탄소년단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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