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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황보라가 출산 후 조리원 라이프를 끝내고 육아 일상에 돌입했다.
황보라는 지난 9일 개인 채널을 통해 "마지막 만찬 드디어 집에 간다 오덕이와의 설레는 앞으로의 삶이 너무 기대가 되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리원에서 즐긴 마지막 아침 식사가 담겼다. 럭셔리하고 우아한 아침 식사 구성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본격적으로 아들 오덕이의 육아에 나설 황보라의 기대감과 설렘을 엿볼 수 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김영훈 대표와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해 11월 임신에 성공했다.
지난달 23일 건강한 아들을 출산, 소속사 측은 "황보라가 가족들의 보살핌 속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많은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인사 남긴 바 있다.
사진=황보라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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