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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팀을 구성해 경기를 펼치는 BDH재단 이사장배 어울림 3X3휠체어농구대회, 장애인스포츠 체험행사, 파리 패럴림픽 출전 선수단 응원 행사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3X3휠체어농구대회는 총상금 3천500만원이 걸려있으며 김병철 전 고양 오리온 코치, 정영삼 프로농구 해설위원 등이 출전할 예정이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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