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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0 (목)

이준호, 파리 빛낸 우월 비주얼…독보적 글로벌 영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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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독보적인 글로벌 영향력을 뽐냈다.

이준호는 자신이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피아제 설립 150주년을 기념하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하이 주얼리 컬렉션 이벤트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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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피아제 150주년 기념 하이주얼리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피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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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한국인 최초로 피아제 글로벌 엠버서더에 선정된 이준호를 비롯해 엘라 리차드 (Ella Richards), 아포 나타윈 (Apo Nattawin), 피아제 중국 엠버서더 배우 동요(Yao Tong)가 함께했다.

이준호는 "피아제의 150년을 한 곳에 담은 이번 이벤트에 초대 받게 되어 피아제 엠버서더로서 감회가 새롭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준호는 이번 갈라디너에서 피아제에서 150주년 기념으로 출시된 특별한 하이 주얼리 워치와 하이 주얼리를 착용했다. 해당 폴로워치는 18K화이트 골드 케이스에 64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약 4.13캐럿), 92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약 2.92캐럿), 44개의 육각형 컷 루비(약 5.34캐럿)가 세팅된 케이스가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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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피아제 150주년 기념 하이주얼리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피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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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준호가 피아제 150주년 기념 하이주얼리 이벤트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피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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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준호는 퐁파두르 부인의 미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마르퀴즈 컷 다이아몬드와 4.15캐럿의 모잠비크산 페어 컷의 루비가 독특한 광채를 만들어 내는 트레저 컬렉션의 이어링을 브로치로 활용했다.

이준호는 현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촬영에 한창이다.

/박진영 기자(neat24@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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