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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8 (화)

계주 400m, 10년 만에 한국 신기록‥"이게 깨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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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남자 육상 400m 계주 대표팀이 10년 묵은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대표팀은 내일 파리 올림픽 출전을 위한 마지막 기록 도전에 나섭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파리올림픽 진출 기록에 도전하기 위해 일본대표팀 등을 초청해 벌인 번외경기.

400m 계주 대표팀의 레이스는 초반부터 심상치 않았습니다.

1번 주자 이시몬이 엄청난 스피드로 치고 나갔고 김국영은 속도를 더 올려 가장 먼저 배턴을 건넸습니다.